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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M1 맥북에어 13인치, 더 빠르고 쉽게 사용하는 7가지 비법

by 481mamfamsf 2025. 9. 7.

당신의 M1 맥북에어 13인치, 더 빠르고 쉽게 사용하는 7가지 비법

 

목차

  1. 서론: 왜 M1 맥북에어는 더 특별한가?
  2. 필수적인 기본 설정으로 시작하기
  3. 트랙패드 제스처 완전 정복하기
  4. 단축키는 시간 절약의 마법
  5.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한 초고속 검색
  6. 앱 관리의 새로운 습관, 런치패드
  7. 숨겨진 꿀팁: 자동화 기능 활용하기
  8. 결론: 스마트한 사용법으로 맥북 경험을 극대화하라맥북에어 M1 13인치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혁신적인 M1 칩을 탑재하여 뛰어난 성능과 놀라운 배터리 효율을 자랑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 강력한 성능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면, 당신의 맥북은 그저 비싼 노트북에 불과합니다. 이 글에서는 M1 맥북에어 13인치를 더 빠르고 쉽게 사용하는, 누구나 바로 적용할 수 있는 7가지 비법을 소개합니다. 이제 당신의 맥북을 단순히 사용하는 것을 넘어, 진정으로 즐기는 방법을 배워보세요.맥북을 처음 켰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에게 맞게 설정하는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사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됩니다.시스템 설정 > 트랙패드 > 클릭에서 '추적 속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빠르게 설정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커서가 화면 끝까지 빠르게 이동하여 작업 효율이 높아집니다. 또한, '탭하여 클릭하기'를 활성화하면 트랙패드를 누르지 않고 가볍게 탭하는 것만으로 클릭이 되어 손목에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디스플레이 설정에서 기본값으로 두는 경우가 많지만, '더 많은 공간'을 선택하면 화면에 표시되는 콘텐츠가 늘어나 한눈에 더 많은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문서 작업이나 웹 서핑 시 매우 유용합니다.시스템 설정 > 데스크탑 및 Dock에서 '핫 코너'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마우스 커서를 화면 모서리로 옮기면 특정 동작을 실행하게 하는 기능입니다. 예를 들어, 오른쪽 위 모서리에 커서를 가져가면 데스크탑을 표시하게 설정할 수 있어, 창을 모두 최소화하지 않고도 빠르게 바탕화면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M1 맥북에어의 트랙패드는 단순한 포인팅 장치가 아닙니다. 여러 손가락을 사용한 제스처는 맥북 사용 경험을 완전히 바꿔놓습니다.
  9. 세 손가락 제스처
  10. 3. 트랙패드 제스처 완전 정복하기
  11. 핫 코너(Hot Corners) 설정
  12. 화면 해상도 최적화
  13. 트랙패드 속도 조절
  14. 2. 필수적인 기본 설정으로 시작하기
  15. 1. 서론: 왜 M1 맥북에어는 더 특별한가?
  •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시스템 설정 > 손쉬운 사용 > 포인터 제어기 > 트랙패드 옵션에서 '세 손가락으로 드래그 활성화'를 켜면, 세 손가락으로 창을 잡고 원하는 위치로 옮길 수 있습니다. 이는 마우스를 사용하는 것보다 훨씬 직관적입니다.
  • 세 손가락으로 위로 스와이프: 현재 실행 중인 모든 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션 컨트롤' 기능입니다. 여러 앱을 동시에 사용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 필수적인 기능이죠.
  • 세 손가락으로 아래로 스와이프: 데스크탑 화면에 있는 앱 창들을 정렬하여 보여줍니다. 복잡한 화면을 한 번에 정리하는 데 유용합니다.
  • 네 손가락 제스처
  • 네 손가락으로 좌우 스와이프: 좌우로 쓸어넘기면 전체 화면 앱이나 다른 데스크탑 공간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웹 서핑 시 여러 창을 오가며 작업할 때 매우 편리합니다.
  • 엄지손가락과 세 손가락으로 오므리기/펴기: 엄지손가락과 세 손가락을 오므리면 '런치패드'가 나타나고, 펴면 데스크탑 화면이 나타납니다.키보드 단축키는 맥북 사용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여줍니다. 자주 사용하는 몇 가지만 익혀도 작업 효율이 크게 향상됩니다.
  • 4. 단축키는 시간 절약의 마법
  • Command + Space: 가장 중요한 단축키입니다. '스포트라이트' 검색창을 불러옵니다. 앱 실행, 파일 검색, 계산 등 거의 모든 것을 이 단축키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 Command + Tab: 현재 실행 중인 앱 사이를 빠르게 전환할 수 있습니다.
  • Command + Shift + 4: 화면 일부를 캡처하는 단축키입니다. 십자 모양의 커서가 나타나면 원하는 영역을 드래그하여 캡처할 수 있습니다.
  • Command + Shift + 5: 화면 캡처 및 녹화 옵션을 전체적으로 보여줍니다.
  • Command + Q: 현재 활성화된 앱을 종료합니다.
  • Command + W: 현재 활성화된 창을 닫습니다.
  • Command + C / Command + V: 복사/붙여넣기.
  • Command + A: 전체 선택.
  • Command + Z: 실행 취소.
  • 5. 스포트라이트를 활용한 초고속 검색
  • Command + Space*를 누르면 나타나는 스포트라이트는 단순한 검색창이 아닙니다. 이 작은 검색창 하나로 맥북의 거의 모든 기능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크롬', '포토샵' 등 앱 이름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즉시 실행됩니다. Dock에서 앱을 찾는 것보다 훨씬 빠릅니다.파일이나 폴더 이름을 입력하면 관련된 모든 항목이 나타납니다. '최근 문서', '어제 작성한 보고서' 등 자연어로도 검색이 가능합니다.간단한 수식(예: 123*456)을 입력하면 계산 결과를 바로 보여줍니다. '100 달러'를 입력하면 현재 환율로 원화 금액을 바로 계산해주며, '100cm'를 입력하면 인치나 피트 등으로 변환된 값도 보여줍니다.런치패드는 아이폰이나 아이패드처럼 모든 앱을 한눈에 보여주는 공간입니다.런치패드에서 원하는 앱을 클릭해 실행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처럼 앱 아이콘을 드래그하여 다른 앱 위에 놓으면 자동으로 폴더가 생성됩니다. 비슷한 종류의 앱들을 폴더로 묶어 관리하면 런치패드를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런치패드에서 앱 아이콘을 길게 누르면 아이콘들이 흔들리며 삭제 버튼(X)이 나타납니다. 이를 클릭하여 쉽게 앱을 삭제할 수 있습니다.맥OS에는 '단축어'와 '오토메이터'라는 강력한 자동화 기능이 내장되어 있습니다. 이를 활용하면 반복적인 작업을 한 번의 클릭이나 명령어로 처리할 수 있습니다.아이폰의 단축어 앱처럼, 여러 앱의 기능을 조합하여 새로운 기능을 만들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출근'이라는 단축어를 만들고, 이를 실행하면 '캘린더에 오늘 할 일 추가', '음악 앱 실행', '방해금지 모드 켜기' 등의 동작을 한 번에 실행하게 할 수 있습니다.오토메이터는 반복적인 파일 관리 작업에 특히 강력합니다. '폴더에 파일을 넣으면 자동으로 PDF로 변환하는 워크플로우'를 만들거나, '특정 폴더의 모든 이미지를 리사이즈하는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맥북에어 M1 13인치는 그 자체로도 뛰어난 기기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한 7가지 팁들을 적용하면 당신의 맥북 사용 경험은 완전히 새로운 차원으로 도약할 것입니다. 트랙패드 제스처와 단축키를 익히고, 스포트라이트와 런치패드를 능숙하게 활용해보세요. 또한, 자동화 기능을 활용하여 반복적인 작업을 줄이면 당신의 시간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습니다. 이제 당신의 맥북을 단순히 '소유'하는 것을 넘어, '활용'하고 '즐기는' 스마트한 사용자 라이프를 시작해보세요.
  • 8. 결론: 스마트한 사용법으로 맥북 경험을 극대화하라
  • 오토메이터
  • 단축어 앱
  • 7. 숨겨진 꿀팁: 자동화 기능 활용하기
  • 앱 삭제
  • 앱 실행 및 폴더 관리
  • 6. 앱 관리의 새로운 습관, 런치패드
  • 계산기 및 단위 변환
  • 파일 및 폴더 검색
  • 앱 실행